우선 만족시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. 계절이 사과가 많이 쳐지는 시기입니다. 그래서 같이 일하시는 분들께 최대한 단단한 사과를 보내드리라고 하고 있는데, 사과 딸때 덜익은 사과가 오래 버티는 편입니다. 아마도 매번 사과를 맛 볼수 없는 틈을 타 다수 사과가 썩여 들어 간 듯 싶구요.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다드셔 보시고 최종적으로 영~ 아니다 싶은 사과 갯수를 게시판에 남겨 드리면 갯수 차액만큼 적립금으로 돌려 드리겠습니다.(물론 반품하셔도 이유달지 않고 받아 드리겠습니다.) 거듭 사과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